목회칼럼

조회 수 5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벌써 2019 12월이 되었습니다. 연말을 맞으면 세상도 분주하지만 교회도 분주합니다. 연말이 분주한 이유인 예수 그리스도를 잊지 않기 위해 일부러 노력해야 합니다. 올해에는 예배당을 쓰는 변수가 있어서 미리 알려 드립니다.

 

1. 12월에는 할렐루야 연습이 있는 관계로 새가족반 쉬겠습니다. 새로 오신 분들이 있어서 새가족반 해야 하는데 죄송한 마음입니다.

 

2. 12 7 12시에 우리 집에서 목자 2 모임을 합니다. 목자 1조는 3번째 토요일에 모이는데 그날 온누리컨서트가 있기 때문에 이번 달은 쉬겠습니다.

 

3. 12 14 2시에 예수영접모임이 있습니다. 예수영접모임은 2 시간동안 하는데, 번만 오면 됩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기 원하는 분이나, 예수님을 믿는지 알고 싶은 분이 참석합니다. 원하는 분은 예배 마지막 헌신과 결단 시간에 영접 결단해 주세요.

 

4. 12 21 오후 5시에 온누리컨서트를 합니다. 올해에는 특별히 어린이 뮤지컬과 어른 합창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 분들은 물론 참석하시겠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분들이 많이 참석할 있도록 초청해 주세요. 초청장과 포스터가 오늘 준비될 것입니다.

 

5. 12 22일은 성탄감사주일입니다. 감사하게도 그날 침례식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날 예배 드릴 장소가 아직 확정이 안되었습니다. 그날 침례를 주려면 Lighthouse에서 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침례탕이 간이 수영장이라고 합니다. 그곳 장소도 좁은데 침례탕까지 놓아야 하고 침례탕도 간이 수영장이라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옛날에 침례를 주었던 Westmount Baptist Church 침례탕을 있는지 문의를 해놓았습니다. 아마 거기서 저녁 6-7 사이에 침례를 드릴 있을 같습니다. 그러면 그날 주일예배는 그냥 본당에서 드립니다.

 

6. 12 25 성탄예배는 따로 드리지 않습니다.

 

7. 12 29 예배는 Lighthouse에서 드립니다. 주인교회분들이 29 예배가 끝나면 연말 행사를 위해 의자를 치운다고 합니다. 그래서 Lighthouse에서 예배를 드려달라고 요청이 왔습니다.

 

8. 12 31 송구영신예배도 11시에 Lighthouse에서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 2020년 3월15일 - "예배 및 모임에 대한 교회 방침" Jackie 2020.03.15 500
88 2020년 3월8일 - "불행한 사람의 세가지 특징" Jackie 2020.03.07 483
87 2020년 3월1일 -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대한 저의 생각" Jackie 2020.02.29 483
86 2020년 2월 23일 - "3월을 말씀과 기도로" Jackie 2020.02.22 537
85 2020년 2월 16일 - "영화 ‘기생충’에 대한 단상" Jackie 2020.02.22 394
84 2020년 2월9일 - "계획한 대로 안되는 게 인생입니다" Jackie 2020.02.08 473
83 2020년 2월2일 - "자신감과 끈기" Jackie 2020.02.01 469
82 [2020-01-26] "고난을 기대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최병희 2020.01.25 569
81 [2020-01-19]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Bonsoir 2020.01.19 553
80 [2020-01-12] "당연한 것들이 감사한 것들입니다" Bonsoir 2020.01.14 572
79 [2020-01-05] "12월 운영위원회 결정 사항" Bonsoir 2020.01.05 545
78 [2019-12-29] "내년 1월이 바쁩니다" Bonsoir 2019.12.28 574
77 [2019-12-22] “ 다니엘 금식기도와 세겹줄 금식기도회“ Bonsoir 2019.12.22 539
76 [2019-12-15] "일등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Bonsoir 2019.12.14 523
75 [2019-12-08] "내년 1월 계획입니다" Bonsoir 2019.12.08 468
» [2019-12-01] "12월 계획입니다" Bonsoir 2019.11.30 582
73 [2019-11-24] "내가 주인줄 알게 될 것이다" Bonsoir 2019.11.24 545
72 [2019-11-17] "내로남불의 교훈" Bonsoir 2019.11.17 519
71 [2019-11-10]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Bonsoir 2019.11.09 517
70 [2019-11-03] "시간이 바뀌고 해도 바뀌고" Bonsoir 2019.11.02 63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