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저번달부터 온누리 교회에 다니게된 김현우입니다 저는 저희 어머니께서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있어서 태어날 때 부터 계속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하나님이 내게 어떤 분인가 자세히 생각해보지 않고 그냥 열심히,꾸준히 다니는 것이 옳고 좋은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번 2024년에 저희 어머니와 함께 몬트리올로 이사를 오게됬습니다 처음 이곳에 왔을때 저는 같은 학교인 지환이형의 권유로 이 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조금 가기 싫거나 귀찮다는 생각이들었지만 그래도 한번가 보기로 했고 지금까지 금요일 목장과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다 금요일 목장날 토요일에 영접예배를 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는 교회에서 목사님과 이미 영접을 해봤지만 그 영접을 했다고 해서 제 인생의 달라진 점을 보진 몼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예수님을 위해 저의 마음에 문을 여는 것에 관해 그리 진지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접을 하기로 결정했고 영접을 하는것 뿐만 아니라 침례까지 해서 제인생을 완전히 바꾸기위해 침례 까지 결정했습니다
저는 한번 침례의 의미와 그상징을 인터넷에 쳐봤습니다. 온몸을 물에 적셔 죄에 죽고 다시 선하게 태어나는 세례의 한 형식 이 침례의 의미였습니다 여기서저는 다시 태어난다는 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라는 중요한것은 하나도 생각하지 않고 그냥 교회를 다니기만 하던 예전에 나는 죽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교회에 다니는 새로운나로 태어나고 싶었습니다. 앞으로 침례를 받은후 기쁠때나 슬플 때나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의 사랑속에서 사는 저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