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my name is Rachel, I’m 10 years old. I’m a future mokja. I went to Orlando for children shepherd conference. My favorite parts were the skit, listening to pastor’s sermons, and the praise. And when I was praising God, I was crying because God was touching my heart. I knew all my sins and I was getting close to God.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레이첼이고 10살이에요. 그리고 저는 예비 목자예요. 저는 어린이 목자 컨퍼런스를 위해 올랜도에 갔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스킷과 목사님의 설교 그리고 찬양이었어요. 하나님을 찬양할 때 하나님께서 제 마음을 만져 주셔서 눈물이 났어요. 저는 제 죄가 무엇인지를 죄를 알게 되었고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었어요.
In pastor’s sermon, it was the story of Simon whose name changed Peter after meeting Jesus. My favorite part was when his disciples were in the boat with Peter. The waves and the wind became strong, and Jesus was walking on water and his disciples said that it was a ghost. And Jesus said that it is me, don’t be afraid! Then Peter said, if it is you Lord, command me to come! So he said “come”. Peter was walking on water. Then he began to sink and said “Lord! Help me!”. Jesus stretched out his hand and caught him. I liked that part because Jesus made a promise that he’s going to be with us even though he’s not there in a human and Jesus is not a person who breaks a promise and those words were on my mind.
목사님의 설교에서 예수님을 만난 후 베드로의 이름을 바꾼 시몬의 이야기가 있었어요.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제자들이 베드로와 함께 배를 탔을 때였습니다. 파도와 바람이 거세지고 예수님이 물 위를 걷고 계시는데 제자들이 귀신이라고 말했어요. 그러자 예수님은 나야,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러자 베드로가 말하길, 주님이라면 저에게 오라고 명하십시오! 그래서 예수님은 "오라"고 말했습니다. 베드로는 물 위를 걸었지만, 풍랑을 보자 두려워 가라앉기 시작했고 "주님! 주님! 도와주세요!". 라고 말을 했어요. 예수님은 손을 뻗어 그를 잡으셨어요. 그 부분이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예수님이 인간의 몸으로 계시지 않더라도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고, 예수님은 약속을 어기는 분이 아니기 때문에 그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기 때문입니다.
As soon as I saw the skits, it made me laugh. It was interesting and it helped me to feel up the difficulties of my mokjang. I liked both of my break out sessions but I liked the second break out session better than the first. Because I learned so many cool, fun, exciting activities to do mokjang. The conference was my best experience. Thank you for listening to my testimony.
저는 스킷을 보자마자 웃음이 터졌어요. 재미있었고 목장의 어려움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두 번의 브레이크 아웃 세션 모두 좋았지만 첫 번째 세션보다 두 번째 브레이크 아웃 세션이 더 좋았습니다. 목장을 할 수 있는 멋지고 재미있고 신나는 활동을 많이 배웠기 때문입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제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제 간증을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