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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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혼아 ㅇ호와를 송축하라 속에 있는 것들아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ㅇ혼아 ㅇ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그가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모든 병을 고치시며*

ㅎㄹㄹㅇ~~~
오늘도 살아계셔서 우리의 삶을 인도 주시는 ㄱ룩하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평안을 빕니다.

세상에서 들려오는 소식들은 우리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는 것들이 많지만 오늘도 ㅈ님의 십ㅈ가를 붙들고 나가는 우리들에게는 ㅈ님이 오실날이 가까와지고 있다는 기쁜 소식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이곳에서 저희들이 4역을 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보고 있지만 여러분들이 ㄱㄷ 해주시고 ㅈ님이 주시는 은혜가 많기에 기쁨으로 감당하며 감사함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번 편지에 대한 업데이트입니다.
1. 에딜 (31 ) - 전에 직장에서는 쫒겨났고 이후에도 몇번 술을 마셨고 어제는 새로운 직장에 들어 갔습니다. 거리에서 자라난 형제이기 때문에 한곳에 머물러 일을 하는 것도 쉽지 않지만 사랑해 주고 관심 가져주다보면 정상적으로 살수 있는 기회가 되지않겠나 하는 소망으로 ㄱㄷ하며 돕고 있습니다.

2. 장물을 갔다 아이는 엄청 회개하고 다시는 그런 일이 없을거라고 했지만 아직 일이 해결 되지 않은 상태에 있습니다.

3.누술탄은 지금 정신병동에 입원해 있는데 많이 좋아졌습니다. 병원에 있으면 괜찮아 지고 나오면 공격적이 되고 하는데 이번에 나오면 그런일이 없길 소망합니다.

4. 부산외국어대에 합격하여  좋아했던 아이는 한국에서 코로나로 키국사람들은 들어갈   없다고 하여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ㅠㅠㅠ(모든게 풀리면 들어갈 있다고 하는데 그게 언제일지 모르겠습니다)

5. 여러분이 ㄱㄷ해주시는 울란은 그때 이후로 술을 완전 끊었고 목장과 ㅈ일ㅇ배에 빠지지 않고 나오지만 아직도 자기 의가 살아서 자기는 잘못한게 없고 아내가 모든걸 잘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도 별거상태입니다.

6. 잘릴( 33 ) 형제는 아직도 술을 마시고 길바닥에 쓰러져 있고 , 굴자다(40 )자매는 요즈음도 술을 마셔서 아이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저희 지체 한명이 학교에서 상담 심리 선생인데 몇일전에는 아이가 4층에서 떨어져 죽겠다고 마지막으로 선생님께 전화한다고 하면서 계시라고 인사를 하려고 전화를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전화로 아이를 달래가면서 집을 갔는데 엄마가 가스를 놓고 자살하려고 불을 지펴서 부엌은 폭발했고 몸에 불이 붙어 소리소리를 지르고 구급차가 와서 실어갔고 아이는 엄마가 그렇게 것은 자기 때문이라고 자기도 죽어야 된다고 난리를 쳤는데 선생님의 사랑으로 아이가 마음의 안정을 찾았고 뛰어 내리지 않았지만 엄마는 머리도 타고 살도 병원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은 땅의 ㅇ혼들의 실체를 보여주는 사건인것 같습니다. 이곳의 부모들은 부모들대로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상처 가운데 살아 가면서 역기능 가정이 역기능 아이들을 만들며 가정은 파괴되고 아이들은 비뚤어져 나가고



서로에게 많은 상처를 주며 분노와 좌절감, 피해의식으로 관계들이 파괴되어 가며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전화기, 게임, 마약, 중독등으로 고생하고 부모들은 이런 아이들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힘들어 하며 남자들은 여자를 때리고 술마시고 가정을 돌보지 않고 정말 정말 ㅇ수님이 절실히 필요한 ㅇ혼들이기에 더욱더 ㅈ님앞에 엎드릴 밖에 없는 같습니다.

ㄱㄷ제목입니다.

1. 에딜이 시간들을 살아계신 아버지의 말씀과 ㄱㄷ로 극복하며 마음을 다스릴 있도록

2. 쿠바(18 ) 장물 문제가 해결될 있도록, 회개하며 ㅈ님앞에 겸손해지며 다른 사람들을 헤아릴 있는 마음을 주시도록 (이기주의 성향이 아주 많음)

3. 누술탄(17 ) 정신병동에 있지만 그곳에서 살아계신 1님을 만날 있도록, 부모님들의 미ㄷ음이 성장할 있도록, 아버지가 2년코스 ㅅ경공부를 시작했는데 마칠 있도록 지혜 주시기를

4. SBS ㅅ경공부를 4명이 시작했는데 2년동안 방해받지 않고 마칠 있도록, ㅅ경공부를 통하여 미ㄷ음이 깊어지며 1님을 알게 하시고 ㅁ씀대로 살아낼 있는 힘을 주시고 다른 사람들을 세울 있는 리더들로 성잘할 있도록

5. 청소년 아이들이 세상에 많은 유혹 가운데 모임을 게을리 하지 않고 많이 ㄱㄷ하고 말ㅆ을 보며 나아가고 있는데 마지막때 다니엘과 세친구의 ㅇ성을 부어 주시어서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진리의 허리띠를 띠고 달려가는 1님의 군대로 성장할 있도록

6. 모든 일을 도맡아 해주는 자매가(아셀 33 ) 산부인과 쪽에 문제가 있어 수술을 해야 하는데 바로 수술할 없고 치료 하면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어제부터 치료가 들어 갔는데 모든 과정 가운데 함께 해주시고 수술 또한 잘돼서 건강한 몸으로 ㅈ의 나라를 위하여 끝까지 헌신 하는 자가 있도록

7. 저의 꼬리뼈가 회복될 있도록, (여러곳을 찾아 다니며 치료를 하고 있는데 아무데서도 아직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

항상 ㄱㄷ 해주시고 ㅎ원 해주시는 여러분이 계시기에 이곳에서 저희들이 마음껏 ㅈ님의 일을 감당할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동여ㄱ 해주시는 여러분들의 사랑 때문에 이곳에 있는 형제 자매들도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결혼해서 사는 자들도 부모로 부터 받은 상처들을 말할때는 눈물 없이 들을 없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형제 자매들만큼은 상처를 치유 해주시는 ㅈ님을 만나게 해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시는 아버지의 사랑으로 인해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며 자식들에게도 상처를 대물림 해주지 않고

자녀들은 부모에게 순종하고 공경하며 아비들은 자녀를 노엽게 하지 않고 ㅈ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며 정말 가정에서 1님의 나라가 임할 있는 그런 가정이 되며 그런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이 LTC 주역이 되어 키국을 살리고 열방을 살려내는 그런 형제자매가 있도록 더욱더 ㄱㄷ부탁 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한결같이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이 계시기에 모든 것들이 가능함을 믿습니다. ㅎㄹㄹㅇ~~~~~

혹시 ㄱㄷ제목들을 보내주시면 함께 ㄱㄷ하겠습니다.

우리모두 힘을 내서 ㅈ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며 1님의 ㅇ광을 보는 자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감사합니다^^
사랑을 전하며 키국에서 바나바, 다비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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