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편지

선교 편지

조회 수 10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너희가 악할찌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ㅂ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ㅎㄹㄹㅇ~~~~
샬롬~~~~~~ㅈ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빕니다.

이번 전ㄱ인 수련회는 여러분의 ㄱㄷ로 은ㅎ의 도가니였습니다.
60명이 넘는(아이들 포함) 모든 자들이 ㅈ님을 ㅊ양하며 ㅇ배하며 나아갈때 회개가 터지며 무려 1시간 40분을 ㅊ양하며 ㄱㄷ하며 끝날지 모르는 ㅇ배가운데 어린 아이들까지 울고 불고 뒤집어 지고 아버지가 아픈 마음들을 만져 주시는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준비하는 모든 리더들도 얼마나 감당을 주었는지 ㄱㄷ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ㅇ카라콜이라는 지역에 아이들 Field Trip 은ㅎ가운데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그곳에 ㄱ회를 빌려 묶고 있었는데 ㄱ회 ㅁ사님은 아이들을 데리고 수련회에  가셨고 사모님만 계셨었는데 사모님은 고려인으로 러시아에서 교육을 받고 ㅅ교사로 키국에 파견된 분이셨습니다.

사모님으로 부터 지역 사정을 듣고 4역하면서 키국 사람들과 어려운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이 있었고 민족을 위한 사랑이 필요함을 보고 다시 한번 사랑해줘야지 다짐을 하며 방방 곡곡에 ㅈ님의 사람들이 ㅈ님의 나라를 위하여 힘쓰고 있음에 감사하며 감격하며 돌아왔습니다.

중독 자매는 함께 수련회에는 참석 했는데 아직 회복된 상태가 아닙니다. 자매를 보면서 말씀으로 정리 하자면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라는 말씀이 정말 묵상이 됩니다.

당장 먹을 것도 없고, 방세 것도 없고, 아이는 1학년에 입학 해야하고, 사야 것도 많은데 작은 것에 순종 하지 못하고 자기 고집 아집으로 똘똘 뭉쳐 하고 싶은데로 합니다. 두번째 기부스를 주었는데도 또한 벗어 버리고 아프다고 돌아 다닙니다. 물론 발이 뚱뚱 부은 상태에서 ㅠㅠㅠㅠ

참으로 불쌍한 민족!!!
죽는 알면서 길이 아님을 알면서도 고집, 아집, 자존심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길을 가야 하는 ……

ㅈ님!!!  도우소서~~~~~~

저희들이 ㅊ례식은 못하고 돌아 왔습니다.
마음을 온전히 드릴 있는 환경이나 여건이 되지 않아
아무래도 ㅊ례식만 따로 하면서 젊은 아이들이 정말 아버지께 헌신 하는 시간을 가지며ㅈ위해 살리라하고 고백 하는 최고의 시간을 가질 있도록 최고의 환경에서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다음주 화요일에 모두가 모여 일박으로 ㅊ례식 하기 좋은 곳으로 가는데 ㅊ례식후 ㅇ배 가운데에도 강력한  성ㄹ님의 임재 가운데 회개가 터지고, 모든 상처가 치유 되는 그런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ㄱㄷ제목 입니다.

1. ㅊ례식 가운데 함께 해주시고 ㅊ례를 받는 모든 사람들이 정말 진정으로 ㅈ님을 위하여 살리라고 고백하며 죄에서 돌이키고 좁은 길을 있도록, 나쁜 습관들이 끊어 지도록 ( 담배 비슷한걸 하는 청소년이 3 있어요)

모두가 준비된 마음으로 ㅈ님을 사모하게 하시고 ㅇ배 가운데에  마가의 다락방에 임했던 ㅅ령의 역사가 강력하게 일어나도록,

2. 중독 자매가 술에서 자유 하게 하시고 자신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고 ㅈ님을 위하여 살아갈때 자식들에게 못한 모든 것들이 깨달아 지고 이제는 정말 엄마로서 자식들을 위하여 살아갈 있도록

3. 집에서 쫒겨난 자매가 이번 주에 직장을 잡고 일을 시작했는데 지혜를 주셔서 감당 하게 하시고 가족들과도 원만한 관계가 되어 자유롭게 신ㅇ 생활을 있도록

4. 누슬탄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기는 한데 아직도 밖에 나오지 않은지 3달쯤 같습니다.
부모님과 여동생의 미ㄷ음은 날로날로 좋아지고 있고, 형인 루슬란( 형제를 통하여 가족을 만남 10년째 ㅂ음을 전했음) 목장모임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가족 전체가 누슬탄으로 인하여 9원을 얻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며 누슬탄 또한 하루속히 ㅈ님을 만나 묶임에서 해방되는 날이 있도록

ㅇ저는 요즈음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아무것도 아닌 저를 아버지가 곳에 보내 주시고

작으나마 아버지의 나라를 위하여 일하게 하시고
무엇보다도 여러분들을 만나게 하시고
무슨 일이 있으면 조잘조잘 편지를 쓰게 하시고
ㄱㄷ를 받게 하시고……….휴우~~~~~~

아이들이 조금씩 변하는 것을 보게 하시고…..
코로나 시대에 게으치 않고 하게 하시고

그렇게 방방곡곡을 돌아 다니며 ㄱㄷ하게 하시고
안전하게 지켜 주시고
아이들 한명도 아프게 하시고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져 감사 감사 감사 뿐입니다. 여러분이 함께 해주시기에 가능한 일임을 알기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ㅈ님안에서 평안하시고 행복 하시고 ㅈ님 오시는 그날까지 함께 Go Go Go

정말 함께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젠가 코로나가 끝날때쯤 키국에서 함께 하실 있는 시간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사랑을 전하며 키국에서 바나바, 다비다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