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my name is Yurie from NT mokjang.
Before i went to the conference, my mom told me her story of how she met god years ago and how she began believing in him, and she wished for me to meet him at new gen. So i wanted to make my mom happy by meeting him and just to have fun at the conference.
I liked the games we played to meet the people from other churches such as; responding to personal questions to get to know them better and blessing them. We also did praise and worship which was fun because i learned a lot of new songs and i liked the speech because the pastor; David L. Kim was using examples which helped me understand SO much better.
I really enjoyed the water park we went and the rides were awesome. I also liked these fun group activities called breakout sessions. In my first one, my teacher taught us liberty/freedom and for me, it was interesting and somehow inspiring.
And when we went to the house where we’d sleep in, my hostess, 나지혜 전도사님 was really kind and gave us food at 10pm when i said i was hungry and washed our dirty clothes. At the last day, i’ve met so many people and made so many friends from other churches.
In conclusion, i feel like i got closer to god after the conference but i wish to meet him one day. I will love one another, be kind and help people needs like the people in new gen conference did to me. Thank you to pastor Jang and Ji Yoon for helping me in this trip.
안녕하세요. 저는 유스 NT 목장의 곽유리예요
컨퍼런스에 가기 전에 엄마는 예전에 하나님을 만난 이야기와 그분을 믿기 시작한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그리고 엄마는 제가 New Gen에서 하나님을 만나기를 바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을 만나서 엄마를 기쁘게 하고, 컨퍼런스를 즐기고 싶었어요.
이번 컨퍼런스에서 저는 다른 교회 학생들을 만나기 위해 했던 게임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들을 만나 개인적인 질문에 대답하면서 서로를 더 잘 알게 되고 축복하는 게임들이었습니다. 또한 찬양과 예배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많은 새로운 찬양을 배웠고, DL 목사님의 설교도 예를 들어 설명해 주시고, 영어로 들으니 이해하기 훨씬 쉬웠어요.
우리가 간 워터파크와 그곳의 놀이기구들도 정말 좋았아요. 그리고 저는 소그룹 활동인 breakout sessions도 즐거웠는데요.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선생님이 우리에게 자유에 대해 가르쳐 주셨는데, 저에게는 흥미롭고 영감을 주는 경험이었어요.
저는 나지혜 전도사님댁에서 민박을 했어요. 나지혜 전도사님이 정말 친절하게도 제가 배고프다고 하자 밤 10시에 음식을 주시고 우리의 더러운 옷을 세탁해 주셨어요. 마지막 날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다른 교회에서 온 많은 친구들을 사귀었어요.
저는 컨퍼런스 이후 하나님과 더 가까워진 것 같지만, 언젠가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요. 서로를 사랑하고, 친절하게 대하며, 사람들의 필요를 돕는 사람이 될거예요. 이번 여행을 도와 주신 장 목사님과 지윤쌤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