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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 '가정교회 정착 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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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 | 2022.07.02 | 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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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 - '진짜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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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 | 2022.06.25 | 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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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 - ' 설교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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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 | 2022.06.18 | 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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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 ' 우리 교회의 가정교회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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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 | 2022.06.11 | 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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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 '침례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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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 | 2022.06.04 | 457 |
204 |
5월 29일 - '이번 여름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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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 | 2022.05.28 | 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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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 ' 이번 주 금요일 연합목장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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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 | 2022.05.21 | 464 |
202 |
5월 15일 - '휴가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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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 | 2022.05.14 | 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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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 '오월이 오면 생각나는 이름 어머니 [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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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 | 2022.05.07 | 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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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 '슬기로운 자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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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 | 2022.04.30 | 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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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 - ' 슬기로운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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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 | 2022.04.23 | 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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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 - '부활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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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 | 2022.04.15 | 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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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 '끝까지 잘 견딥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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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 | 2022.04.08 | 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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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 하나님은 빡빡하지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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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 | 2022.04.01 | 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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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 ‘빨갱이’와 ‘토착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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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 | 2022.03.26 | 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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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 ' 우크라이나 사태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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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 | 2022.03.19 | 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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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일 - ' 가족을 떠나 보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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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 | 2022.03.11 | 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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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 '세상의 소금과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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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 | 2022.03.04 | 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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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 - '이번에 깨달은 교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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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 | 2022.02.27 | 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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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 - '보이는 대로 판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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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 | 2022.02.19 | 5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