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예배 드리시는 모든 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당분간 쥼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헌금은 온라인으로 (목자님께 문의)
3. 삶공부를 위해 기도.
- 생명의 삶(9): 김효선, 박민선, 서수연, 안혜선, 염지은, 이동희, 정은경, 최병찬, 최신애.
- 새로운 삶(7): 권은경, 목정경, 박재길, 신하노, 안수현, 오현주, 장흥신.
- 기도의 삶(3): 김우경, 이윤경, 이진영.
4. 헌신과 결단을 하시는 분은 예배 후
담임목사께 카톡으로 내용을 보내시기를.
오늘의 한마디: 2월 둘째 주일부터 대면예배가
가능합니다. 상황을 보고 결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