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조회 수 5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올해 우리교회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되돌아 봅니다. 그리고 내년에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을 꿈꾸며 기도할 있기를 바랍니다.

 

1 2()부터 6()까지 1 세겹줄 새벽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처음 하는 세겹줄 기도회인데도 많은 분들이 참여하셨습니다.

 

1월부터 4월까지 생명의 삶을 개설했습니다. 화요일 저녁과 수요일 아침에 했는데 16 명이 수료했습니다.

 

3 3() 새가족 환영회를 했습니다. 부엌을 마음대로 없는 환경인데도 많은 분들이 수고하셔서 아주 훌륭하게 끝낼 있었습니다.

 

3 11()-31()까지 3 주동안 다니엘 금식기도를 했습니다. 처음 하는 생소한 금식이지만 하나님께 집중하는 훈련을 끝낸 같습니다.

 

4월부터 8월까지 가정교회로 전환하는 힘을 썼습니다. 4월에 저희 부부가 가정교회 컨퍼런스에 참석했고 5월에는 제가 한국에 가서 연수를 했으며 6 1()-3()까지 2 3 동안 평신도 10 명이 토론토 목민교회에서 주최한 평신도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6월부터 7월말까지 8 주동안 목자목녀(목부) 대상자를 조로 나누어서 시범목장을 했습니다.

 

8 첫째 주에 10 목장으로 가정교회를 시작했습니다. 현재까지 평균 장년 54명이 목장모임에 참석하고 있으며 장년주일평균 출석 인원과 비교하면 85%입니다. 건강한 가정교회는 목장모임에는 참석하지만 주일연합예배에는 참석하지 않는 목장 VIP들이 많기 때문에 목장 참석인원이 주일출석 인원보다 많습니다.

 

9월에 가을 삶공부를 시작해서 12월에 생명의 6 , 말씀의 6 명이 수료했습니다.

 

9 말부터 지금 쓰고 있는 예배처소로 이전했습니다. 너무 좋은 예배당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10월에 토론토 목민교회 곽웅목사님을 모시고 가정교회 전환 기념 말씀잔치를 가졌습니다.

 

12 22() 온누리 크리스마스 컨서트를 했습니다. 30 명의 오케스트라가 참석했으며 155 명의 손님이 오셨습니다.

 

주일예배 참석인원이제가 온 2017년 하반기 평균 67명에서 올해 97명으로 늘었습니다 (장년은 43명에서 60, 학생은 5명에서 9, 주일학교는 19명에서 28).

 

13 명이 예수님을 영접했고 6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 [2019-01-20] "3월까지 있을 사역들" 최병희 2019.01.19 532
28 [2019-01-13] "야구에서 얻은 교훈" 최병희 2019.01.13 591
27 [2019-01-06] "세겹줄 새벽기도와 삶공부" 최병희 2019.01.06 607
» [2018-12-30] "올해 우리교회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최병희 2018.12.31 522
25 [2018-12-23] "허준과 예수님과 우리들" 최병희 2018.12.24 457
24 [2018-12-16] "추억의 광화문, 새문안교회 그리고..." 최병희 2018.12.17 567
23 [2018-12-09] "어린이 목장을 시작합니다" 최병희 2018.12.10 558
22 [2018-12-02] 동거와 결혼의 차이 최병희 2018.12.03 591
21 [2018-11-25] "표리부동과 비난사회" 최병희 2018.11.26 550
20 [2018-11-18] "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최병희 2018.11.18 505
19 [2018-11-11] "전도의 삶을 시작합니다" 최병희 2018.11.12 551
18 [2018-11-04] "목장에서 기대하는 것" 최병희 2018.11.04 527
17 [2018-10-28] "오늘 가족예배를 이렇게 드립니다" 최병희 2018.10.27 524
16 [2018-10-21] "크리스찬이라는 것이 부끄럽습니까?" (최영기 목사, 요약) 최병희 2018.10.21 493
15 [2018-10-14] "가정교회 전환 기념 가을 말씀 잔치" 최병희 2018.10.14 636
14 [2018-10-07] "남는 것은 무엇인가?" file 최병희 2018.10.07 573
13 [2018-09-30] "요새 정신이 없습니다" 최병희 2018.10.07 559
12 [2018-09-23] "새 예배당으로 이사" Ben 2018.09.24 593
11 [2018-09-16] "컨퍼런스에 잘 다녀왔습니다" Ben 2018.09.16 636
10 [2018-09-09] "가을 삶공부가 시작됩니다" Ben 2018.09.09 58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