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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 am Kevin from 빛함잉 목장. Since I was young, my mother took me to church. So, I thought it was the right thing to do. However, my case was a bit different because my father didnt like me going to church. While my mother was a Christian, my father believed in Buddhism. When I was in the third grade of elementary school, I thought about whether to go to church with my mother or go to the temple with my father. At that time, I didn’t want to go with my father because I thought if I believed in Buddhism, I would have to shave all my hair and bow 108 times every week. So, I chose to stick with being a Christian. 안녕하세요. 저는 빛함잉 목장의 류케빈이예요. 어렸을 때부터 엄마는 저를  교회에 데리고 가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이 맞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저의 경우는 조금 달랐습니다. 왜냐하면 아빠는 제가 교회에 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셨기 때문이예요. 엄마는 기독교인이셨지만 는 불교믿으셨어요. 제가 초등학교 3학년때 저는 엄마 함께 교회에 갈지 아니면 아빠와 함께 절에 갈지 선택해야 했는데요. 그때 저는 아빠를 따라 불교를 믿으면 머리카락을 다 밀어야 하고, 매주 108 번 절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아빠를 따라 절에 가기가 망설여졌고 싫었어요. 그래서 저는 교회 기독교인이 되기로 결정했습니다

 

However, I didn’t enjoy going to church most of the time. Honestly, church was really  boring. I attended the worship service every week, but I still felt that God was far from my heart. So, when the COVID-19 happened, I didn’t go to church for about a year, and even when the situation improved, it was just a habit to miss church. But then my mother told me to attend a youth gathering, and although it was annoying, I ended up going. At first, I enjoyed it because of the fun activities, but that was all. My heart was still not open for God.그러나 교회 가는 것을 좋아했던 것은 아닙니다. 솔직히 교회는 지루했습니다. 매주 예배에 참석했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제 마음과 멀리 있다는 걸 느꼈어요. 그래서 코로나가 터지고 약 1년 동안 교회에 나지도 않았고, 코로나 상황이 좋아져서도 예배에 나가지 않을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유스 모임에 가야 한다고 해서 귀찮았지만 모임에 가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노는 것이 좋아서 유스 모임을 좋아했지만 그게 다 였습니다. 여전히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열려 있지 않았습니다

  

 

In February, 장복사님 told me to attend something called 예수 영접 모임. At first, I went because of my curiosity, thinking it would be just studying the Bible. However, through the words of the pastor, it was a time when my uncertain heart about believing in Jesus became a time of certainty. In the meeting, I experienced God’s calling. I came to know that Jesus is the one who can solve my sins and emptiness, and I realized it. When I confessed my sins and accepted Jesus as my Savior, I felt peace in my heart, and at that moment, I could be sure that I was saved by the grace of Jesus Christ.

지난 2월달에 목사님께서 예수 영접 모임에 참석 하라고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성경 공부 하나 보다 해서 궁금해서 봤습니다. 하지만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 통해 예수님을 믿는 것에 불확실 했던 마음이 확신을 갖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예수 영접 모임에서 저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죄와 공허함을 해결해 있는 분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죄를 고백하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인정했을 마음이 평안해지는 것을 느꼈고 순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받았다는 것을 확신할 있었습니다.

 

I am truly grateful to God that I can receive baptism in this place. I want to know God more and become a true follower of Christ, living according to His word. At this moment, I will receive baptism with a willing heart, following the tradition of the Baptist church. Thank you. 지금 이 자리에서 침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에 하나님께 정말 사합니다 앞으로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말씀대로 살아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습니다이 시간 침례교회의 전통을 따라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침례를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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