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조회 수 5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연말연시를 맞아서 코비드 때문에 정신이 없습니다. 연말에 정리할 것들이 많고 연초에 새로 시작하는 것들이 많은데 코비드에 신경을 쓰느라고 그런 같습니다. 2022년에 섬기실 사역부장님들을 소개합니다.

 

예배부(신정호), 새가족부(최태실), 재무부(권혁태), 선교부(박재길), 기도사역부(조용수), 교육부(최병희), 관리부(공석), 영상문서부(박재길), 행사부(안수현), 경조구제부(박상범), 주일학교(이동희), 학생부(장흥신), 친교팀(권은경), 찬양단(장흥신), 서기(허남부). 교회가 크지 않은데도 사역부서가 많습니다. 이분들이 운영위원회에 참석해서 교회 사역에 대해 결정을 내립니다.

 

부서에 많은 일꾼이 필요합니다. 교회가 열리면 봄에 사역박람회를 열려고 합니다.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사역할 곳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구체적인 사역 기회와 하는 일에 대해서는 사역박람회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모든 분들이 하나 이상씩 사역을 맡기 바랍니다.

 

목장 사역은 목자/목녀()님들을 통해서 합니다. 목자/목녀님은 주보에 있습니다. 목장에서도 사역 이상 맡으시기 바랍니다. 교회는 지체들로 이루어지고 모든 지체는 사역을 해야 합니다. 모든 분들이 교회 사역 이상과 목장 사역 이상씩 맡으시기 바랍니다.

 

2022년에는 다음과 같은 행사가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있는 행사로는, 매월 1-3주일에 새가족반 있고 매월 2번째 토요일 오후에는 예수영접모임이 있습니다. 5번째 주일에는 침례식이 있습니다.

 

삶공부는 1-4, 9-12 하는데, 필요가 있으면 여름에도 합니다.

 

특별기도회는 세겹줄 금식기도를 1월과 9 하고, 다니엘 금식기도는 4 3일부터 부활절 전날인 4 23일까지 3 동안 합니다.

 

올해 설날이 2 1일입니다. 있으면 설날잔치를 1 30 주일에 하려고 합니다. 과거에는 Potluck으로 음식을 먹고 세배를 드리고 게임을 했는데 올해에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성도님들이 가정교회에 대해서 배우고 경험할 있는 평신도 세미나가 6 초에 토론토에 있는 목민교회에서 있습니다. 아주 좋은 시간이니까 미리 계획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9월이나 10월에는 가정교회 말씀잔치를 하려고 합니다. 10 7-9일에는 학생부 수련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8 2월 6일 - ' 다음 주일부터 현장예배를 드립니다' Jackie 2022.02.06 412
187 1월 30일 - 2022년 설날' Jackie 2022.01.29 475
186 1월 23일 - ' 배부른(?) 여행' Jackie 2022.01.22 447
185 1월 16일 - ' 영적 체력도 중요 합니다' Jackie 2022.01.15 492
» 1월 9일 - ' 올해 섬기실 분들과 사역 계획입니다' Jackie 2022.01.08 505
183 2022년 1월 2일 -'2021년을 돌아보며…' Jackie 2022.01.01 414
182 12월 26일 - '8차 세 겹줄 금식기도와 삶 공부 안내' Jackie 2021.12.25 366
181 12월 19일 -'성탄 선물의 의미' Jackie 2021.12.17 507
180 12월 12일 - ' 연말/연초 사역 일정' Jackie 2021.12.10 482
179 12월 5일 -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Jackie 2021.12.03 542
178 11월 28일 - ' 또 하나의 백신을 맞았습니다' Jackie 2021.11.27 465
177 11월 21일 - '김태훈 선교사님을 소개합니다' Jackie 2021.11.20 804
176 11월 14일 - '갈등을 잘 해결합시다' Jackie 2021.11.13 539
175 11월 7일 - ' ​​​​​​​문단속과 성탄절 행사' Jackie 2021.11.05 448
174 10월 31일 - ' 새가족반과 예수영접모임' Jackie 2021.10.29 478
173 10월 24일 - ' 객관적이고 균형있는 판단' Jackie 2021.10.22 443
172 10월 17일 - ' 수요 예배와 토요 새벽 예배' Jackie 2021.10.15 501
171 10월 10일 - '감사가 삶이 되기를' Jackie 2021.10.08 427
170 10월 3일 - '오늘부터 정상적으로 교회에서 모입니다' Jackie 2021.10.01 466
169 9월 26일 - ' 기도와 믿음으로 정상화합니다' Jackie 2021.09.24 41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