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조회 수 4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난 주에 12 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12 22 주일예배 장소가 확정이 안되었었는데 이제 확정이 되었습니다. 침례를 주기에 Lighthouse 좁을 같아서 Westmount Baptist Church 빌려서 침례를 주고 예배는 그냥 에반젤에서 드리려고 했는데, 저녁 7시에나 침례를 있다고 해서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그날에 에반젤교회에서 예배를 못드린다고 하네요. 그래서 12 22에는 Lighthouse에서 예배를 드리고 침례도 베풀겠습니다.

 

이제 내년 1 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미리 준비할 필요도 있고 새해 계획을 세우는 도움이 같아서 미리 말씀드립니다.

 

1. 1 5일에는 신년감사예배를 드립니다. 성도님들께서 특별히 준비하실 것은 없습니다. 친교도 그냥 하던 대로 합니다.

 

2. 1 5()부터 25()까지 다니엘 금식기도회를 합니다. 다니엘 금식기도에 대해 나중에 자세하게 설명드리겠지만, 우선 간단히 말씀드리면 밥과 국수와 빵과 고기를 안먹으면서 3 주동안 기도하는 것입니다. 1 5일이 신년 첫째 주이라서 다음 날인 월요일부터 시작하려고 했는데, 그렇게 하면 설날인 1 26일에 끝나게 되어 설날에 Potluck 식사를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1 5일부터 합니다. 기간에 세겹줄 새벽기도도 같이 합니다. 다니엘 금식을 하고 있기 때문에 따로 금식은 하지 않고 명이 합심하여 10 일동안 기도합니다.

 

3. 삶공부가 1 14() 개강합니다. 이번에는 생명의 삶과 영어 생명의 삶을 하려고 합니다. 한국말보다 영어가 편한 분이 계신데 지금까지 한국말로만 생명의 삶을 해서 생명의 삶을 못들은 분들을 위해 영어로 개강합니다. 다른 삶공부도 해야 하기 때문에 영어 생명의 삶을 언제 다시 할지 모르겠습니다. 영어로 생명의 삶을 듣고 싶은 분은 무리가 되더라도 이번 기회에 듣기 바랍니다.

 

4. 1 26()에는 설날 잔치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어르신들께 세배도 드리고 민속놀이를 하면서 즐기는 시간을 갖습니다. 식사도 목장별로 음식을 와서 푸짐히 먹습니다. 주위에 교회에 안다니는 분들을 초대해서 설날을 같이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5. 2020년은 친교가 바뀝니다. 올해에는 개인이나 그룹, 혹은 목장이 친교를 자원해서 하고, 주일에는 친교팀이 담당했습니다. 내년에는 계속해서 개인이나 그룹이 자원하되, 목장차원에서는 자원을 하지 않습니다. 대신 주일에는 목장별로 돌아가면서 친교를 하기로 지난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 2020년 3월15일 - "예배 및 모임에 대한 교회 방침" Jackie 2020.03.15 504
88 2020년 3월8일 - "불행한 사람의 세가지 특징" Jackie 2020.03.07 488
87 2020년 3월1일 -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대한 저의 생각" Jackie 2020.02.29 484
86 2020년 2월 23일 - "3월을 말씀과 기도로" Jackie 2020.02.22 538
85 2020년 2월 16일 - "영화 ‘기생충’에 대한 단상" Jackie 2020.02.22 394
84 2020년 2월9일 - "계획한 대로 안되는 게 인생입니다" Jackie 2020.02.08 478
83 2020년 2월2일 - "자신감과 끈기" Jackie 2020.02.01 469
82 [2020-01-26] "고난을 기대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최병희 2020.01.25 569
81 [2020-01-19]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Bonsoir 2020.01.19 553
80 [2020-01-12] "당연한 것들이 감사한 것들입니다" Bonsoir 2020.01.14 574
79 [2020-01-05] "12월 운영위원회 결정 사항" Bonsoir 2020.01.05 548
78 [2019-12-29] "내년 1월이 바쁩니다" Bonsoir 2019.12.28 574
77 [2019-12-22] “ 다니엘 금식기도와 세겹줄 금식기도회“ Bonsoir 2019.12.22 539
76 [2019-12-15] "일등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Bonsoir 2019.12.14 523
» [2019-12-08] "내년 1월 계획입니다" Bonsoir 2019.12.08 470
74 [2019-12-01] "12월 계획입니다" Bonsoir 2019.11.30 583
73 [2019-11-24] "내가 주인줄 알게 될 것이다" Bonsoir 2019.11.24 546
72 [2019-11-17] "내로남불의 교훈" Bonsoir 2019.11.17 520
71 [2019-11-10]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Bonsoir 2019.11.09 518
70 [2019-11-03] "시간이 바뀌고 해도 바뀌고" Bonsoir 2019.11.02 63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