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 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ㅎㄹㄹㅇ!!!
어느덧 2022년 새해를 맞이한지 7일이 지났네요
코로나가 시작된지 3년째 들어가고 있는데 감사하게도 이곳 현장은 코로나와 상관없이 마스크도 안쓴체 일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걸 ㅈ님이 허락 하셨으니 그럼에도, 그러니까, 그러면서, 그것까지 감사할 수 있는 시간들을 허락하신 ㅈ님을 ㅊ양합니다. 2021년도 지켜 주시고 보호하여 주신 ㅈ님게 감사할 뿐입니다.
많은 일들 가운데에서도 분명한 것은 1님이 우리와 함께 계셨다는 것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초막이나 궁궐이나 그 어디나 하늘나라 라고 고백하며 어떤 상황 속에서도 ㅈ님은 올고 선하시니 2022년도 힘차게 달려가기를 소망하며 나아갑니다.
LTC 소식입니다.
저희들은 크리스마스에 81명이 모여 우리 ㅇ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해마다 한분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주셔서 더더욱 기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되었습니다.
송구영신ㅇ배에도 38명(이곳은 새해는 가족들끼리 지냄 그래서 다 모이지 못함)이 모여 너무나 감사하고 기쁘게 지냈습니다.
참석한 가족들이 부모는 아이들에게 아이들은 부모에게 감사 편지를 써와서 읽어주고 아버지가 가족을 위해 축복해주고 우리 모두가 함께 가족을 위해 축복해주면서 울음바다가 됐고 부모가 없는 아이들은 모든 성ㄷ들이 함께 축복해주며 너무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희들에게도 아이들이 편지를 써와서 읽어주고 했는데 아버지가 누군지도 모르고 산 아이들에게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한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우리가 그들을 위로 해주는 사람들로 살아가고 있음을 보며 우리 ㅈ님께 감사를 올려드렸습니다.
1. 울란 형제는 조금 안정이 되어 가고 술도 마시지 않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ㅇ배때는 왔는데 요즈음 모임에는 오지 않고 있습니다. 계속적으로 연락은 하는데 정신적으로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은 어렸을때 부모님으로 부터 받은 상처 때문에 저러는구나 하는 마음이 듭니다. 아이들은 아들만 계속 ㄱ회에 나오고 있고 딸은 아직 적응하지 못한 상태이며 아내는 계속적으로 만나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2. 누슬탄은 다리에 깁스를 하고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있고, 살이 너무 많이 쪄서 목발을 짚고 집에서 활동 하는 것조차 어렵고, 정신과 의사가 준 약도 먹지 않아 여러가지로 힘든 상태입니다. 그로인해 부모들을 얼마나 더 괴롭히는지 부모들이 ㅈ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3. 도둑질한 리아나는 이제는 절대로 도둑질을 안하기로 했고, 지금까지는 잘 하고 있습니다.
4. 새해에도 계속적으로 또 한명의 알콜중독자와 만나고 있습니다. 잘릴(33세 남)
누슬탄 부모님들이 ㅈ님을 만나고 나서 얼마나 열심히 전ㄷ를 하는지 이곳에서 나이가 52세 된 남자가 다른 사람들한테 ㅂ음을 전한다는 건 따돌림을 작정하고 해야 하는 일인데 아랑곳 하지 않고 사람들을 살리려 얼마나 열심을 내는지 제 꼬리뼈 아플때 가는 분에게도 아들에게도 ㅂ음을 전하고 저를 데리고 가서 또 전하게 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이들을 몇번이나 찾아가 ㅂ음을 전하고 술 마시는 형제에게 이렇게 살면 안된다 너에게는 내가 믿는 ㅇ수님이 필요하다 열심히 ㅂ음을 전하였는데 전에 말할때는 들은척도 안했는데 이번에는 금요일 목장에도 오겠다고 약속을 하고 조금 더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부모가 이혼한 상태고 아버지도 알콜중독자였고, 엄마도 쉬운분이 아니고 ㅠㅠㅠㅠ 이곳은 불쌍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5. 한 가정의 아이들 둘이 왔는데 아이들은 너무 괜찮은데 그 집도 아버지가 술을 드시고 아이들과 엄마를 때리는 가정입니다. 젊었을때 ㅇ수님을 믿었고 기적적인 체험도 많이 하신 분이시던데 참 안타깝게도 술로 인생을 살아가시니…… 오직 ㅈ님 밖에는 답이 없습니다.
6. 굴자다 (40세 여)가 계속적으로 술 마시면서 아이들은 보내고 본인은 나오지 않은지 한 4달쯤 되는데 30날 술을 잔뜩 마시고 나타났고 저희 집에 있으면서도 나가서 또 마시고 왔고 몇일을 그렇게 집에 있다가 갔습니다.
정말 어디서부터 어떻게 이들을 도울 수 있는지 ….(이 가정 아이들은 지금도 20세 아이는 제가 데리고 있은지 6년 , 작은 아이들은 3년 데리고 있다가 본인이 키운지 1년 됨)
한번도 이런 사람들과 살아 본적이 없는 제가 이들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지만 살아온 인생 이야기를 들으면 그져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는 이야기들이기에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 밖에는 그래서 더 사랑 해주는 것 이외에는 할 수 있는게 없어 하고 있지만 쉽지는 않네요 ㅠㅠㅠㅠ
7. 이번 크리스마스 때 20세 이하 아이들을 세어보니 61명(물론 나오다 안 나오다 하는 아이들 까지 포함) 16-20세 13명 12-15세 15명 나머지 35명 이 아이들이 ㅈ님앞에서 잘 자랄 수 있게만 해줄 수 있다면 키국을 변화 시키는 원동력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ㅎㅎㅎ
ㄱㄷ제목입니다.
1. 울란이 상처를 치유해주실 분은 오직 ㅇ수님 밖에 없음을 인정하게 하여 주시고 말ㅆ가운데 참 평안을 얻어 모든 가족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도록
2. 누슬탄을 붙들고 있는 모든 악한 것들이 떠나게 하여 주시고 ㅈ님만이 그 아들의 주인이심을 고백하게 하시며 올해는 ㅈ님을 ㅇ접할 수 있도록, ㅈ의 ㅁ씀을 듣고 순종하여 빛으로 가득찬 인생이 될 수 있도록
3. 잘릴이 ㅈ님을 만날 수 있도록, 알콜중독이 끊어질 수 있도록, 어머니가 모임에 나올 수 있도록(누루카말 56세) ㅈ님~~ 눈을 열어주시고 ㅈ의 법의 놀라운 것을 보게 하시고 ㅇ수안에 있는 생명으로 항상 기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4. 아르자마스 (남 42) 가 첫 사랑을 회복하고 ㅈ님께 나오며, 술 중독이 끊어질 수 있도록, 그 가정의 아이들이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ㅈ의 완전함으로 기르시고 ㅈ의 손의 능숙함으로 지도하소서
5. 굴자다의 술 중독이 끊어지고 자식들을 돌볼 수 있는 책임감을 부어 주시도록, 다른 것에 마음쓰지 않게 하시고 모든걸 온전케 하시는 ㅈ님만 바라볼 수 있도록
6. LTC에 오는 모든 아이들이 ㅈ님을 만나게 하시고, 마지막 시대에 다니엘과 같은 ㅇ성으로 이 땅을 살리는 아이들이 될 수 있도록, 세상적인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서 끊어지게 하시고 ㅈ님이 뭘 원하시는지를 묻고 그것에 합당한 삶을 살 수 있도록
7. 제가 꼬리뼈가 더 많이 아파져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꼬리뼈가 하루속히 나아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저희 부부 성ㄹ충만하여 모든걸 ㅈ님이 주시는 힘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항상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
여러분이 계셨기에 2021년 한해도 부족함없이 많은 일들을 감당하며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한해도 하루하루 ㅈ님이 주신 은혜로 살아가길 소망 하며 잘 하지는 못해도 “성실한 종”으로 “충성된 종”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향방없는 달음질이 아닌 이 길 끝에서 ㅈ님을 만날 수 있는 그런 종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2022년 ㅈ님을 더욱더 배로 사랑하는 한해가 되시기를, 더 건강 하시기를, 더 하늘의 복이 풍성하시길 ㄱㄷ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을 전하며 키국에서 바나바, 다비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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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ㄱㄷ제목이 있으시면 보내 주십시요
저도 함께 ㄱㄷ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