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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my name is Serina Lee from Cambodia Mojang. I had the privilege to participate in the Newgen conference this year and I am grateful that I was able to learn many things through this experience. Before I attended, I admit I was excited mostly for the food and for the water park. The simple thought of going to Florida made me excited as I treated the conference more so as a vacation rather than an opportunity to meet God.

 

However, although the food and the water park were as amazing as I expected, there were many other things that made the conference a special experience. One of them being the singing and the worship time. Personally, one of my prayer requests for about two years was to be able to feel something, such as the presence of God, while I was singing worship songs or playing music for the worship team through cello. I remember how fulfilled and connected I felt to God through praise when I was younger. But As I grew that feeling slowly faded. However, during the conference worship time, one particular song called « another in the fire » really stood out to me. While singing I closed my eyes and even cried for the first time in a while because I truly felt that God was next to me. As the sermon taught us, God’s presence is strongest in the fire and that’s because he is always with us without failure, even during our hardest time, even when you feel as if no one else is. The lyrics to this song made me feel connected to God which is something I was missing for a very long time.

 

Another thing that impacted me during the conference was the sermons. Surprisingly each and every message made me feel as if God was speaking to me directly. One of the most memorable messages, that everyone also probably remembers, is that we are not in Jerusalem but in Babylon. Meaning that in today’s world, many things that are against God’s word are normalized which is why we should fight against the current. This message allowed me to take a step back and reflect on how I was living. Am I accustomed to the ways of the world? Am i truly doing what I can as a Christian. Additionally, I was blessed enough to be able to pray for others and to be prayed for. I have always struggled with prayer my whole life and I found that it was the hardest way for me to connect to God. However, during the last night at the conference, we had a group praying session where I also cried once more as I prayed for others. People I barely knew came and prayed for me which touched me and made me understand the power of prayer.

 

Finally, I wanted to add that I was touched by the dedication of the staff at the new Gen conference. The food and the preparation were very obviously the result of hard work and I realized that God is working through this community to reach the next generation. After the conference, I was determined to keep my grip onto God which is why I decided to pray twice a day without fault. I used to think that praying once was enough but One thing we learned at the conference was that accumulated praying was powerful, so I decided to make it a habit.

Thanks to the conference, I also regained joy in praise and worship and I plan to make music that opens other people’s hearts to God. In conclusion I’d like to thank 우경 선생님 and Jang Moksanim for watching after us during the trip. Thank you

 

안녕하세요, 저는 캄보디아 목장의 세리나 리입니다. 올해 뉴젠 컨퍼런스에 참석할 있는 특권을 누렸고,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참석하기 , 솔직히 말해서 저는 주로 음식과 워터파크에 대한 기대감으로 설레었습니다. 플로리다에 간다는 단순한 생각만으로도 신났고, 컨퍼런스를 하나님을 만날 기회보다는 휴가처럼 여겼습니다.

 

하지만 음식과 워터파크가 예상했던 대로 훌륭했지만, 컨퍼런스가 특별한 경험이 되게 것은 외에도 많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찬양과 예배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2 동안의 기도 제목 하나는 찬양을 부르거나 예배 팀에서 첼로로 연주할 , 하나님의 임재를 느낄 있는 것이었습니다. 어렸을 찬양을 통해 하나님과 연결된 느낌을 받았던 기억이 있지만, 나이가 들면서 느낌이 서서히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컨퍼런스 예배 시간 동안, 특히 'Another in the Fire'라는 노래가 저에게 특별히 다가왔습니다. 노래를 부르며 눈을 감고 오랜만에 눈물을 흘렸는데, 하나님께서 옆에 계심을 진정으로 느꼈기 때문입니다. 설교에서 배운 것처럼, 하나님의 임재는 속에서 가장 강하게 느껴지는데, 이유는 가장 힘든 순간에도, 아무도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조차 하나님이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노래의 가사는 제가 오랫동안 놓치고 있던 하나님과의 연결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컨퍼런스 동안 저에게 영향을 다른 것은 설교들이었습니다. 놀랍게도 모든 메시지가 마치 하나님께서 직접 저에게 말씀하시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아마도 모두가 기억할 만한 가장 인상적인 메시지 하나는 우리가 예루살렘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벨론에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날의 세상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반하는 많은 것들이 정상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흐름에 맞서 싸워야 한다는 메시지였습니다. 메시지는 제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해주었습니다. 나는 세상의 방식에 익숙해져 있는가? 나는 진정으로 그리스도인으로서 있는 일을 하고 있는가? 또한, 저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기도를 받을 있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저는 항상 기도하는 어려움을 겪었고, 그것이 하나님과 연결되는 가장 어려운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컨퍼런스의 마지막 밤에 단체 기도 시간이 있었고, 그때 눈물을 흘리며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알지 못했던 사람들이 와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었는데, 그것이 저를 감동시켰고 기도의 힘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뉴젠 컨퍼런스의 스태프들의 헌신에 감동을 받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음식과 준비 과정은 분명히 열심히 노력한 결과였고, 하나님께서 공동체를 통해 다음 세대에 다가가고 계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컨퍼런스 이후, 저는 하나님께 더욱 붙들려는 결심을 하게 되었고, 그래서 하루에 번씩 빠짐없이 기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기도하는 것으로는 충분하다고 생각했지만, 컨퍼런스에서 배운 하나는 기도의 축적이 강력하다는 것이었기에, 저는 그것을 습관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덕분에 찬양과 예배에 대한 기쁨을 되찾았고,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님께 있는 음악을 만들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우경 선생님과 목사님께 여행 동안 저희를 돌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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