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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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ㄹㄹㅇ!!!
지구 전체가 코로나로 이상 기후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이때에 여러분의 안부를 물으며 ㅈ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빕니다.

저희들은 여러분의 ㄱㄷ로 Field Trip 으네 가운데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아이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희생하고. 리더로서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를  배우며 1님이 만드신 자연을 만끽하며 감사하는 시간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제가 거의 간섭하지 않고 본인들이 알아서 하는거 였는데 기특 하게도 아침에 일어나면 ㅇ배를 드리고 그룹별로 큐티를 하고 저녁에도 ㅇ배를 드리고 서로 서로  감사할 것들을 나누면서 반성하는 시간을 갖고 다음날 어떻게 할것인가를 의견을 나누면서 서로서로 도와가며 연합하는 모습들을 보며 아주 흐믓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매가 아이를 낳는 바람에 2 반짜리도 데리고 가야 하는 상황이 되어 연령대가 2세에서 20(20) 그리고 운전하는 형제 그의 아내, 모두 23명이 다녀 왔는데 차는 18 정원이라 자리가 부족하여 바닥에 앉아서 와야 하는 그런 상황속에서도 서로서로 양보 하며 가는 모습을 보면서도 아버지가 하시는 일이 그져 놀라울 뿐이었습니다.

전에 보낸 ㄱㄷ 제목 업데이트 입니다.

-캠프는 다녀왔고 한명의 결실이 있었습니다.

-싱글맘이 버리고간 사무엘은 크고 있고 아직도 법적인 절차들이 남아 있습니다. 모든게 순조롭게 진행될 있도록

-싱글맘은 여러분의 ㄱㄷ로 다리의 붓기는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있도록 산모도 건강할 있도록

-공동체에서 도둑은 본인이 제발로 저에게 와서 고백했습니다.ㅎㄹㄹㅇ!!!  다시는 그런 일이 없겠노라고 고백 했지만 ㅈ님이 도와 주셔야 함을 봅니다. 불쌍한 아들의 마음을 붙들어 주시어 도둑질이 끊어 있도록

- 누술탄은 아직도 그런 상태이고 부모님들 믿음은 날로날로 좋아지고 있습니다. 누슬탄이 이틀전에 한달 반만에 샤워를 해서 저희들이 파티를 하자고 말하며 웃었습니다. 아직도 밖을 나오지 않고 집에서 팬티만 입고 먹고 자고 화장실가고 전화기만 가지고 놀고 그게 입니다. 그렇지만 부모님들을 보며 소망이 보입니다. 우리의 ㄱㄷ가 1님께 상달되어 누슬탄이 어둠에서 해방될  있도록, 일상생활을 있도록
————————————————————————————————————————-

저희들은 오늘 리더들과 함께 산에가서 5시간정도 ㄱㄷ하고 오려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헤이해진 마음을 잡고 다시금 정비 하는 시간을 가지며 다시한번 코람데오의 삶을 살아내자는 결단의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오직 ㅇ수만이 우리의 답인줄 알기에 다시한번 ㅈ님께 ㄱㄷ하며 말씀으로 돌아가 성ㄹ충만하여 오직 1님께 영광 드리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ㄱㄷ제목 입니다.

1. ㄱㄷ 모임 가운데 마가의 다락방에 임했던 ㅅ령의 바람이 불기를 원합니다.

2.  리더들이 모든것의 답이 ㅇ수 ㄱ리ㅅ도 안에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 하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3. 마음으로 끝까지 견디어 승리 하는 군사로 서기를 원합니다.

4. ㅅ령충만, ㅁ씀 충만, ㄱㄷ충만한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5. 모든 상처와 묶임에서 해방되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6. 사랑과 진리 회사(LTC) 땅을 리드 하는 빛과 소금이 되는 회사가 되기를 원합니다.

7. 다음세대가 세워져 나라를 변화 시키는 주역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의 ㄱㄷ를 먹고 LTC 아이들이 자라나고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함께 해주시기에 모든 것들이 가능함을 고백합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겠지만 코로나 보다 것이 온다 할지라도 결코 우리를 우리 ㅇ수 ㄱㄹㅅ도 ㅇ수 안에 있는 1님의 사랑에서 끊을 없음을 선포합니다.

우리 모두 승리하며 오늘도 ㅈ님과 함께 동행 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을 전하며 키국에서 바나바, 다비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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